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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9

[방콕 여행] 수완나품 공항 푸드코드 - Magic Food point 추천 태국에서 한국으로 출국 시 수완나품 공항 내 갔던 태국 식당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행을 모두 끝내고 집에 돌아오기 전에 태국 음식을 마지막으로 먹고 싶었는데, 식당을 찾아보니 공항 내 대부분의 음식 가격이 너무 너무 비싸더라구요, (버거킹 버거 단품이 만원..)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매직 푸드포인트 입니다. Airport Street Food by Magic food point 구글지도로 음식점으로 찾아도 잘 안나왔는데 친구가 찾아줘서 우연히 가게 됐습니다. (구글평점 4.1, 리뷰 1,700건) Airport Street Food by Magic food point · 1FL.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10250, Nong Prue, Bang Phli Dis.. 2023. 10. 31.
[방콕 브런치] Bartels 카페 추천 - 태국여행 ★★★★★ 5박의 태국 방콕 여행중에 2번이나 간 브런치 카페 Bartels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Bartels전체 이름은 Bartles Sathorn - Sourdough Sandwiches & Juicery로 샤워도우 샌드위치와 쥬스가 메인인 곳입니다. ㅣ 방문 DAY 1 아래처럼 Sathorn과 Sukhumvit 2곳에 지점이 있는 브런치 카페로 저희는 숙소와 가까운 Sathorn(사톤) 지점에 갔습니다.외부는 아래처럼 생겼는데, 모던한 인테리어로 베이지/화이트/우드로 통일된 느낌으로 깔끔했습니다. 외부 좌석도 마련돼있긴 했는데, 태국의 날씨덕에 앉는 분은 못봤어요ㅎㅎ내부에서 직접 빵을 만드는 모습도 바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갓구운 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bartels는 내부는 1층과 2층.. 2023. 10. 14.
[방콕 한식 찐맛집] 통러(Thong lor)키아니 ★★★★★ 추천 태국/방콕 여행에서 한식이 당길때 한식당에 자주 가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한국의 압구정/청담동으로 핫한 거리인 태국의 통러(Thong lor) 지역에서 간 한식 맛집 키아니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키아니 (구글 평점 4.7점) 키아니 · 90 Fifty fifth Thonglor Building Thong Lo,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10110 태국 ★★★★★ · 한식당 www.google.com 아래처럼 위치는 통러역에서 도보 6분 거리라 지하철로 가기도 편한 곳입니다. 걷다보면 아래처럼 큰 건물이 나오는데 여러 음식적들과 쇼핑몰이 있는 복합 센터 같았습니다. 여기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셔서 좌측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안으로 조그만 들어가면 우측에 .. 2023. 10. 14.
[호주 멜버른] 콴타스 항공 수화물 분실 후기 (싱가폴 경유) 호주 여행 시, 콴타스 항공을 이용하며 수화물을 분실했던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탄 노선은 싱가폴을 경유해서 멜버른에 도착하는 경로였습니다. [인천(아시아나) > 싱가폴(콴타스)) > 멜버른] 제가 예약해놓고 출발하기 두 달 전에 우연히 해당 노선이 수화물이 분실되는 경험에 대한 사례들이 지속 발생하고 있었고, case by case로 누군 받았다, 누군 분실됐다. 복불복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겪은 수화물 분실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생각보다 상세한 후기가 없더라구요..) 1. 수화물 분실 대비 저희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려고, 2가지를 준비했습니다. ① 수화물 분실 보험 가입 -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가입 (수화물 분실, 지연도착 6시간 이상시 100만원 보상) 분실되는 경우를 대비해.. 2023. 8. 25.
[시드니 공항] Toby's estate 카페 추천 시드니 공항에서 다시 한국으로 올때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고 할때 보통 대기 시간으로 카페를 가실텐데요, 시드니 공항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밥집도 뭔가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많아서 어디서 대기해야하지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 어디가야하지 고민을 하다가 찾은 까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간 카페는 어느정도 구석진 곳에 있어서 사람도 적고 좌석들도 어느정도 여유롭게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카페는 바로 Toby’s estate 입니다. 구글 평점 4.7로 공항 내 카페 중에 가장 높은 평점입니다. 외관은 아래처럼 생겨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카페 메뉴는 에스프레소, 마끼아토, 라떼, 카푸치노, 모카 핫초코 등 많은 종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처럼 샌드위치류.. 2023. 5. 1.
[시드니 여행] 맨리비치 Bavarian 레스토랑 추천 오늘은 시드니에서 맨리비치에서 갔던 Bavarian 레스토랑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구글 평점 3.9점) 맨리에 사는 현지 친구가 추천해서 같이 간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처럼 Manly로 가는 페리를 타고 내리는 Wharf 바로 앞에 있는 The Bavarian Manly Wharf 점입니다. 외관은 아래처럼 생겨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생겼는데, 들어가면 공간이 엄청 넓어서 좌석도 많고 여유로웠습니다. 저희는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로 앉았는데, 개방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좀 흐리긴 했네요..) 메뉴는 감자튀김, 샐러드, 오징어구이, 치킨윙과 슈바인학센, 립, 햄버거 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음료 메뉴도 생맥주, 독일맥주, 스파클링과 와인 등 다양했고, 별도로.. 2023. 4. 29.
[시드니 여행] 본다이 비치 젤라또 Mapo Bondi 추천 오늘은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갔던 젤라또 맛집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GELATERIA 입니다. 사실 아래처럼 가게 이름이 GELATERIA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가게 이름은 MAPO BONDI 입니다. ^^ 본다이비치 중심가에도 젤라또 집이 많은데, 아래처럼 Mapo Bondi가 평점 4.8로 제일 높은 평점이었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인테리어 돼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통들과 과일, 초콜릿, 티셔츠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젤라또 메뉴는 16종이고, 이외 프라페, 아포가또, 쥬스와 토핑으로 카라멜, 헤이즐넛&넛츠로 다양했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쿱 : 6.5불 1스쿱에 2가지맛 : 7불 2스쿱 : 8.5불 3스쿱 : 10.5불 저희는 둘이가서 3스쿱으로 주문했습니다. ※팁아닌 팁이라.. 2023. 4. 26.
[시드니 맛집] 서리힐즈 한식 Sang By Mabasa 추천 시드니에서 갔던 한식집 SANG By Mabasa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구글 평점 4.7점) 현지에 사는 지인분한테서 추천 받은 한식집이었는데, 되게 깔끔하고 맛있는 한식집이었습니다. 외관은 아래처럼 도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깥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저희가 간날은 문앞에도 있었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6인 테이블, 닷지 테이블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주요 메뉴는 아래처럼 10종이었습니다. 군만두(16불) 찜만두(16불) 김치전(18불) 불고기(20불) 제육(20불) 비빔밥(21불) 돌솥비빔밥(23불) 김치찌개(20불) 잔치국수(20불) 한국식치킨(18불) 음료도 6종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우엉차 (6불) 도라지차(6불) 석류에이드(7불) 유자에이드(7불) 스파클링워터 (4불).. 2023. 4. 21.
[시드니 맛집] 회전초밥 스시 호타루(SUSIHI HOTARU) 추천 시드니 여행 중에 갔던 회전 초밥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SUSHI HOTARU 입니다. The Galeries 건물 2층에 있는 회전 초밥집인데요, 시내 중심부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의 특징이 바로 직원분들이 거의 대부분 한국인들이라는 점입니다. 서빙, 제조, 응대까지 한국인분들이어서 편하기도 하고 신기한 경험이긴 했습니다. 2층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면 바로 나와서 찾기 쉽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꽤나 큽니다. 전면에 닷지 좌석들이 있고, 뒤쪽으로 2인, 4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닷지 좌석에 앉으면 실시간으로 제조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재밌기도 합니다. 제가 2인좌석 닷지좌석 모두 앉아 봤는데, 2명이서 가시면 닷지 좌석에 앉는걸 추천 드립니다. (2인 좌석이 생각보다 너무 좁.. 2023. 4. 20.
[시드니 맛집] White Rabbit Double Bay 추천 시드니 여행중에 페리를 타다가 잘못간 Double Bay 지역이었는데, 한적한 해변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걷다가 날이 너무 좋아서 바깥에 앉아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때마침 White Rabbit 이라는 까페&양식당이 있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구글 평점 4.2점) 아래처럼 바깥 자리들이 파라솔로 잘 되어 있고, 확실히 야외라 탁트인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안쪽에도 이렇게 자리가 있었는데, 식물과 아늑한 카페 느낌으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까페 모습으로 커피, 쥬스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베이커리, 팬케잌, 버거, 샐러드, 토스트, 스크램블, 버섯구이, 스파게티, 리조또 등 많았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직원 추천으로 SQUID INK SPAGHETTI (오징어 먹..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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