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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맨리비치 Bavarian 레스토랑 추천 오늘은 시드니에서 맨리비치에서 갔던 Bavarian 레스토랑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구글 평점 3.9점) 맨리에 사는 현지 친구가 추천해서 같이 간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처럼 Manly로 가는 페리를 타고 내리는 Wharf 바로 앞에 있는 The Bavarian Manly Wharf 점입니다. 외관은 아래처럼 생겨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생겼는데, 들어가면 공간이 엄청 넓어서 좌석도 많고 여유로웠습니다. 저희는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로 앉았는데, 개방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좀 흐리긴 했네요..) 메뉴는 감자튀김, 샐러드, 오징어구이, 치킨윙과 슈바인학센, 립, 햄버거 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음료 메뉴도 생맥주, 독일맥주, 스파클링과 와인 등 다양했고, 별도로.. 2023. 4. 29.
[시드니 여행] 본다이 비치 젤라또 Mapo Bondi 추천 오늘은 시드니 본다이비치에서 갔던 젤라또 맛집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GELATERIA 입니다. 사실 아래처럼 가게 이름이 GELATERIA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가게 이름은 MAPO BONDI 입니다. ^^ 본다이비치 중심가에도 젤라또 집이 많은데, 아래처럼 Mapo Bondi가 평점 4.8로 제일 높은 평점이었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인테리어 돼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통들과 과일, 초콜릿, 티셔츠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젤라또 메뉴는 16종이고, 이외 프라페, 아포가또, 쥬스와 토핑으로 카라멜, 헤이즐넛&넛츠로 다양했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쿱 : 6.5불 1스쿱에 2가지맛 : 7불 2스쿱 : 8.5불 3스쿱 : 10.5불 저희는 둘이가서 3스쿱으로 주문했습니다. ※팁아닌 팁이라.. 2023. 4. 26.
[시드니 맛집] 서리힐즈 한식 Sang By Mabasa 추천 시드니에서 갔던 한식집 SANG By Mabasa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구글 평점 4.7점) 현지에 사는 지인분한테서 추천 받은 한식집이었는데, 되게 깔끔하고 맛있는 한식집이었습니다. 외관은 아래처럼 도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깥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저희가 간날은 문앞에도 있었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6인 테이블, 닷지 테이블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주요 메뉴는 아래처럼 10종이었습니다. 군만두(16불) 찜만두(16불) 김치전(18불) 불고기(20불) 제육(20불) 비빔밥(21불) 돌솥비빔밥(23불) 김치찌개(20불) 잔치국수(20불) 한국식치킨(18불) 음료도 6종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우엉차 (6불) 도라지차(6불) 석류에이드(7불) 유자에이드(7불) 스파클링워터 (4불).. 2023. 4. 21.
[시드니 맛집] 회전초밥 스시 호타루(SUSIHI HOTARU) 추천 시드니 여행 중에 갔던 회전 초밥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SUSHI HOTARU 입니다. The Galeries 건물 2층에 있는 회전 초밥집인데요, 시내 중심부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의 특징이 바로 직원분들이 거의 대부분 한국인들이라는 점입니다. 서빙, 제조, 응대까지 한국인분들이어서 편하기도 하고 신기한 경험이긴 했습니다. 2층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면 바로 나와서 찾기 쉽습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꽤나 큽니다. 전면에 닷지 좌석들이 있고, 뒤쪽으로 2인, 4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닷지 좌석에 앉으면 실시간으로 제조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재밌기도 합니다. 제가 2인좌석 닷지좌석 모두 앉아 봤는데, 2명이서 가시면 닷지 좌석에 앉는걸 추천 드립니다. (2인 좌석이 생각보다 너무 좁.. 2023. 4. 20.
[선릉 카페] 알렉산더 커피 스튜디오 추천 제가 호주 여행 다녀와서 호주식 카페가 되게 좋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선릉 근처 호주 카페 느낌의 카페를 다녀와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오픈한지 얼마 안된 알렉산더 커피 스튜디오 입니다. (Alexander) 위치는 아래처럼 선릉역 5번출구에서 도보 3~4분 거리입니다. 외관은 아래처럼 신상 까페 답게 깔끔합니다. 내관은 아래처럼 생겼는데, 긴 테이블 하나와 안쪽 4인석, 창가 2~3인석이 있었습니다. 음료 메뉴는 일반 커피점과 비슷합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저는 디카페인을 추가해서 카페모카를 주문했습니다. 베이커리는 아래와 같이 5종류 였습니다. 크로아상(3,3) 아몬드크로아상(4.0) 초코칩쿠키(3.3) 초코브라우니 쿠키(3.5) 카라멜 그래놀라 커피케이크(4.0) 호주에서는 아몬드 크로아.. 2023. 4. 19.
[시드니 맛집] White Rabbit Double Bay 추천 시드니 여행중에 페리를 타다가 잘못간 Double Bay 지역이었는데, 한적한 해변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걷다가 날이 너무 좋아서 바깥에 앉아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때마침 White Rabbit 이라는 까페&양식당이 있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구글 평점 4.2점) 아래처럼 바깥 자리들이 파라솔로 잘 되어 있고, 확실히 야외라 탁트인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안쪽에도 이렇게 자리가 있었는데, 식물과 아늑한 카페 느낌으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내부에는 이렇게 까페 모습으로 커피, 쥬스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메뉴는 베이커리, 팬케잌, 버거, 샐러드, 토스트, 스크램블, 버섯구이, 스파게티, 리조또 등 많았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직원 추천으로 SQUID INK SPAGHETTI (오징어 먹.. 2023. 4. 19.
[호주 멜버른 렌터카] Bargain 렌탈카 후기 오늘은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로드 여행을 위해 이용했던 Bargain 렌탈카 업체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투어로도 많이들 가지만, 렌터카로 중간중간 멈춰서 보기도 하고 싶어서 차 렌트를 하려고 했습니다. 대부분이 대형 업체인 herts, Europcar 많이 하시던데 하루에 2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국내에서 소카, 그린카나 렌탈카 업체도 이정도는 안하잖아요..? 그래서 평점이 8점 후반대인 Bargain 렌탈카를 검색해보니 하루에 10만원대라서 한 번 해보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찾아보니 한국인 후기가 1개뿐이라서 정보가 정말 없긴 했습니다. 저는 Bargain 렌탈카 업체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아래 Holidays Autos 예약 업체를 이용했습니다. 외국 업체.. 2023. 4. 16.
[시드니 숙소] 에어비앤비 숙소 강력 추천 - 위치, 가격, 청결 만족 오늘은 시드니에서 10박 정도 머물렀던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해드려고 합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이 시드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있어서 어디로 가던 이동하기가 편했습니다. 주요 명소인 오페라하우스, 달링하버, QVB, 서리힐스, 록스마켓, 헤이마켓 등 모두 도보 또는 트램으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여서 여행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추가로, 콜스와 울월쓰 등도 가까워서 장보기도 편해서 위치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는 아래처럼 저녁이 되면 출입구가 막혀있는데 호스트가 주는 열쇠로 열수 있습니다. (낮에는 열려있음) 혹 저녁에 체크인 하는데 저문이 닫혀 있으면 반대편 건물 뒤쪽으로 유리문 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흰 닫혀있고 안열려서 깜짝놀래서 밤 11시에 호스트에 연락하니 다른 곳 자물쇠를 알려주셨습니다. 호.. 2023. 4. 16.
[시드니 여행] 시드니에서 꼭 가봐야할 까페 추천 시드니를 여행하면서 현지인 추천도 받으며 정말 많은 까페들을 갔는데요, 그중에서 정말 1등으로 꼽는 까페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까페 Regiment 입니다. (구글 평점 4.5) 외관은 아래처럼 생겼고, 11시쯤 갔었는데 벌써부터 시드니 직장인들이 나와서 많이들 먹고 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안과 바깥쪽에 작은 원형 테이블이 있고, 양옆으로 앉아서 마시면 됩니다. 내부는 아래처럼 생겼고, 작은 원형 테이블들이 7개정도 있고 아담하게 생겼습니다. 오른쪽에는 원두도 따로 팔고 있고, 생수도 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수의 경우에는 탭워터가 병에 담겨져 있는데, 탭워터(수돗물)는 입에 맞지 않아서 스파클링 워터를 별도로 따라 드시면 됩니다. (파란색 탭 - 맥주처럼) 주문 카운터 옆에는 아래처럼 각종 베.. 2023. 4. 14.
[내돈내산] 아이패드 에어5 키보드 케이스 추천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5를 구매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면 당연히 케이스를 고민하실텐데요, 일반적인 아이패드 사용 또는 애플펜슬 필기용이면 일반적인 아래 케이스를 사는게 정석입니다. 정품의 경우는 단순 개봉 상품으로 사면 8만원 정도에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혹은 키보드 케이스를 사기도 하는데, 애플 정품은 4~50만원에 호가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도 할겸 노트북 대용으로 패드를 구매했는데, 키보드 케이스를 사려고 했습니다. 키보드 케이스에는 아래처럼 3~4만원의 저렴한 제품들도 많긴 합니다. 정품은 사기 부담돼서, 싼 제품도 봤지만, 내구성이나 기능상에서 걱정됐고, 애플 정품이랑 기능상 최대한 비슷한 제품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건 3가지 정도였습니다. 1) ESR 키보드 케이스 (..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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